주아


[ 안마 ] [ 분당-정안마 ] 주아

후기도우미10 0 202

얼마 전 정안마에 방문해서 주아를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후기들을 읽다보니 주아가 제일 꼴릿하더라구요


방에서 만난 주아 완전 내 취향 제대로 저격당했습니다


청순귀염와꾸에 완전 탐스러운 로리로리한 바디라인

특히나 빵댕이가 좀 이뻐보인데...


뭐 .. 그뒤로는 아시죠?

아주 서로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불같이 연애를 즐겼습니다.


1차전은 대화대신 몸의 대화로 ...

옷을 벗기고 덮쳐보니 핑크핑크한 그곳이 날 반겨주는데

이거 남자라면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물은 많고.. 반응은 찐하고.. 하 미치죠 미쳐

1차전은 정상위에서 키스박으면서 싸버렸습니다


뭐.. 휴식을 해야겠다는 생각따위는 안했습니다


2차전은 쉼 없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주아를 눕혔고 정말 오랜시간 천천히 애무를 진행한 것 같습니다.

주아도 저의 애무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그녀의 조개는 천천히 그리고 질퍽하게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주아.. 그리고 나는 정말 열정적으로 즐긴 것 같습니다.

침대를 뒹굴거리며 그녀와 뜨겁게 보낸 60분입니다.

뒷치기로 마무리지었네요 ..^^


모든 시간이 끝나고 주아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빠듯하긴했지만 언냐가 이야기좀 하다 나가도 괜찮다고 저를 잡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참 마인드가 이쁘다고 생각한 그녀네요

만족스런 달림이였습니다. 굉장히 좋은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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