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어스름이
짙게 드리워진 늦은 시간
더탑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빽실장님 조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 면접보고
첫출근했다는 뽀송뽀송 귀여운
애기 민채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그래서 민채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스탭과 함께 언니방으로 갑니다
민채언니 환하게 웃으며 맞아줍니다
자세히 보지 않아도 어린 언니라는걸 쉽게 알수있었고 실나이 22라고 하네요 소파에서 캔커피를 마시며 언니와 잼난 대화를 이어갑니다
이쁘장하고 귀여운 어린 영계언니와의 첫만남은 끊이지 않는데
초접이라 어떻든 대화도 좋지만
육체의 대화가 더
아름답겠죠?

분위기가 무르익자 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언니 샤워서비스를 실장님께 오늘 배운듯한데 중요부위를 꼼꼼하게 씻겨 주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음을 느끼고 언니와 저는 후다닥 물기를 닦고 침대로 함께 눕습니다 러블리한언니와의 달콤한 키스를 시작으로
자연c컵정도의 만지기좋은 가슴을 움켜쥐고 양쪽꼭지를 부드럽게 핥아 먹고 잘 왁싱된 꽃잎안 클리를 중심으로 빨아대자 터져나오는 언니의 신음소리 잔잔한 파도처럼
제 마음속 울려퍼져서 콘을 끼우고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 밑이 너무 작습니다 이런 언니를 흔히 좁보라고 하죠 입구와 안 모두 좁아서 꽉 끼는 느낌 죽여주고 언니의 정성스런 삼각애무에
흥분된 존슨이 몇번 피스톤운동을
하니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 쏟아져 나옵니다

이미 예비콜이 울린후라 서둘러 씻고 언니와 아쉬움의 키스와 포옹을
마지막으로 스탭과 함께 내려오게 됩니다

첫날이라 빽실장님 조실장님과 후미팅을 간단하게 하고는 더탑을
기분좋게 나섭니다

민채언니는 귀염성있는 이쁘장한 와꾸를 가졌고 레알22살이라하고 마인드도
좋지만 어린 나이에 답지않게 열심히하려는 자세를 가졌고 좁보라 연애감 죽이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