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화진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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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05:45
지방에 사는 불쌍한 인생이 월급을 타고 나니 그동안 보고 싶었던 화진매니저를 보고 싶어서 새벽첫차 타고 올라가는데 제발 화진이 출근하기를 빌었는데 출근부 업데이트를 보니 화진매니저 출근 확인을 보고 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화진매니저를 보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엄청 긴장되네요. 도착 후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대기하면서 화진매니저 줄 빵을 샀습니다. 실장님 호수 안내전화 받고 들어가는데 키 크고 청순한 화진매니저를 보는데 옷이 빨간색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있는데 제 아랫도리를 바로 신호가 가네요. 이런저런 대화 후 샤워 후 화진매니저랑 누워서 대화 후 제가 화진매니저랑 키스를 하면서 가슴,보빨을 하는데 진짜 너무 달콤해서 하루종일 빨고 싶을 정도네요. 그 다음 화진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혀스킬이 엄청나네요. 특히 bj할때 쌀 정도로 목까시를 해주는데 기분 엄청 나네요. 콘을 끼고 동굴에 진입하는데 화진매니저 운동을 해서 그런가 쪼임이 엄청나네요. 서로 격렬하게 땀을 흘리면서 하다가 배출하는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이런저런 대화 후 샤워 후 헤어지는데 담달에 다시 보려가려면 내려가서 열심히 일하고 술도 줄여야겠네요. 아 그리고 화진매니저 담배냄새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