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


[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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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오랜만에 베트남 매니저인듯 예전에 프로필은 많이 봤으나 그냥 어쩌다보니 베트남 매니저는 거진 자주는 안봤는데 오랜만에

갑자기 땡겨서 가봄 딱 처음 본 느낌은 베트남 매니저의 특징 프로필 사진이랑은 거리감이 조금 있고 한국말은 정말 잘함 진짜

한국여자인것같은 말투..(실장님보다 진짜 잘하는거같기도...) 여튼 그렇게 처음부터 장난치면서 들어가는데 키는 좀 작은편이고

몸매는 약간 통통 뚱쪽으론 안가는듯 모델핏의 그런 쭉빵한 몸매는 아니고 평범하지만 뚱하진않은 몸에 찌찌는 자연산 큼직한게

두개 달려있음 섹시한 의상을 입고있어서 밖에 춥냐고 하면서 헛개차도 하나 따마시면서 얘기하면서 놈~ 아무래도 언어가 잘

통하다보니 웃으면서 장난치고 성격도 밝아서 그런지 화기애애함 그렇게 대화하고 놀다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먼져 들어가 있으라고

해서 들어가서 양치하고있으니 스리슬쩍 들어오는데 와우 몸매가 뭔가 육덕지고 섹시한 몸매~ 찌찌도 만져보니 말랑말랑

향수냄새도 촥 나는게 느낌이 좋았음 그렇게 앞판뒷판 잘 씻겨주는데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장난치고 놀았음 그러고 보니 이방샤워실에

샤워기 수전에 주둥아리쪽이 떨어져 나간거같은데 그거 얘기하면서 장난치고 놀았음 ㅋㅋㅋ 그렇게 룰루랄라 재미있게 놀면서

본격적으로 드라이기로 잠깐 말리고 침대위에서 서비스 시작 뷰지는 제모를 한상태인지 뺵인 상태이고 처음엔 정석 서비스 시작해줌

키스부터 진하게 들어오는데 역시 하드한 서비스파 매니저다운 시작 ㄷㄷ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면서 보는데 역시 자연산 찌찌

말랑함의 중독성은 참을수 없어서 계속 만지면서 놀았음 그리고 뭐 하고싶은거 있냐고 하길래 누워보라고 하고 역립해줌 확실히

왠만한건 다 받아주고 이렇게 물어보는 매니저는 처음봄 ㅋㅋ 역립좀 간단히 하고 좀 워밍업 해놨더니 아래가 젖어있기도 하길래

젤은 거진 많이 안바르고 바로 꽃아봄 안에 느낌은 따듯하고 조임은 꽤 좋은편인듯 그렇게 본게임 하는데 뭔가 정신없이 박게되는

편안한 자세로 진짜 한 20분넘게 박은듯~ 잘 죽지도않고 짜릿짜릿하게 향수에도 취해가면서 땀흘리며 하다가 자세조금 바꺼서

하다가 힘드냐고해서 좀 힘들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손양으로 워밍업을 시킨후 신호가 올때쯤 여상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함

뭔가 오래하고 했는데도 절대 인상도 쓰지않고 오히려 친절하고 자기는 괜찮다고 말해줌 등뒤에 화려하게 타투가 있어서

그것도 구경하면서 향에 취하고 쪼임에 취하고 해서 시원하게 달림~ 그렇게 예비밸 울릴때쯤 거의 딱 끝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자기는 괜찮다고 오히려 괴롭히는 손님들이 싫다함 친절하게 요청하면 다 받아주는 매니저라 이런매니저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나했지만.. 여튼 세상에 별 사람들이 다있나보다 싶고 마지막에 나오는데 슬쩍 얼굴을 빤히 보고있으니 약간 보급형 솔라 ?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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