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슬림파인 나는 많은 처자들을 만나봣지만 이번에 만난 애기가 가장 인상적이면서 참 기억에 남게 만들었다. 그전에는 와꾸파여서 얼굴만 봤지만 내가 돈내고 내가 서비스하는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서비스 좋다는 매니저만 만나왔는데 그중에 진짜 최고다 가슴도 한손에 딱 사이즈 맞춘듯 적당한 사이즈에 말랑말랑 가슴이엇다. 애무 스킬이나 BJ도 상당히 하드했고 봉지도 좋은 조임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주니어를  깊게 박히는데 조임이 강하게 들어오는게 역시 연애는 콘돔없이 생으로 해야 제대로 느낄수 있다 특히 함께 들리는 신음소리는 마치 최면을 걸듯 나의 정신을 쏙 빼놀만큼 너무 황홀했다. 최대한 오래즐기기 위해 이 자세 저 자세 다 해봤다. 그때마다 느껴지는 부드럽고 착착 감기는 떡감은 정말....하 표정도 볼때마다 너무 꼴려서 급하게 안에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