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 휴게텔 ] [ 원주-여신 ] 연아

후기도우미2 0 185

여기 전화하여 연아 예약했습니다


지난번부터 보고싶었는데 못보고있었거든요


도착해 방에들어가 샤워준비하고 샤워한후


연아와 처음이라 긴장이되어서 계속 핸폰만 보고있었는데


그순간 연아가 웃는 얼굴로 어루만져주는데 외모부터 마음에 들어서일까요 긴장이 풀리더군요


강압조절 좋은 ㅅㄲㅅ 좋았습니다 자그마한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야릇했네요


그후 서비스를 천천히 진행 해주는데 정말 최고.....


말이 필요없습니다 나리한테 애무 받아보는데 혀가 뱀처럼 제 온몸을 지나댕깁니다


오져버리는 애무를 받고 연아에게 되갚음을 해줍니다


가슴 빨아주는데 베드위에서 몸부림을 치네요


들썩들썩대는 연아의 허리를 부여잡고 하비를 합니다


들어갈듯 말듯한 경계선에서 너무 흥분이 되어서 바로 지려버렸습니다...


이미 연아의 애무에서부터 끝났던거 같았는데.. 마무리까지도 즐겁게 했네요


60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갈줄이야...


한번 물을 뺀후 너무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께 전화해 한타임더 하려했는데 예약이 많이 있다고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다음에 보기로한뒤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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