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업소 사장님께 미리 연락후 퇴근시간에 

맞춰 5시50분쯤 접견합니다.

그냥 사장님께 서비스 좋은 마야 매니저 추천 받고 입장~~

그리고 서비스 너무 잘한다고하여  추가  요금

지불하고 조금더 길게  놀았습니다 ~~ㅋㅋ 

문열고 입장 하는데 마야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 키도 적당하고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습니다. 특히 엉덩이가 넘 좋네요 

가슴이 딱 알맞은 크기에 만져보니 참젖이라

부드럽고 감촉은 좋습니다.

물 한잔 마시고 샤워 먼저 하겠다하며 혼자 

들어가 양치하고 있으니 바로 들어와서

씻겨 줍니다.

나와서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서비스 들어옵니다.

꼭지부터 소중이까지 강약 조절 하면서 야릇하게계속 서비스 해주네요

제가  이리저리 몸을 비틀다가 바로 신호가 와서 

69시도  합니다. 물도 많고 잘 느낍니다~~ㅎㅎ 

한참동안 마야의 BJ서비스  공격에  쌀것 같아

다리를 들어 올리고 마구 박아댑니다.

박을수록 쪼임이 더 강력해지고 신음소리 울려

퍼지니 다른 자세도 못해보고 그대로 발사~~

와우 대박입니다. 정말 끝내줍니다~~ㅎㅎ 

잠시 물한잔 하고 담배한대 피고  2차전시도~~

마야의 혀놀림과 부드러운 손 스킬에 점점 제

소중이가 단단해지고  얼마못가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휴~~

한동안 제품에  안겨 있네요.. 행복하네요~~

오늘 비록 많은 자세를 못해봐서 조금은 아쉽지만

마야의 스킬과 서비스 그리고 항상 웃는 마인드에

대만족 이었습니다.. 

최근에 최고의 서비스 였습니다. 굿~~

다시한번 업소사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