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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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21:40
60분 투샷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뉴욕이와 침대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전혀 그렇게 못느끼실거에요
알아서 발기를 잘 시켜주고 쫀득한 보지로 물도 잘 빼주거든요
특히 뉴욕이의 매력은 엉덩이! 이건 뭐 서양급 빵댕이 입니다
여자친구였다면 촥~촥~ 때리면서 신나게 박아줬을 거에요
내 템포에 맞춰서 빵댕이가 출렁출렁 거리는데
와 이거는 진짜 ...... 내 여자친구면 좋겠다 ㅠ.ㅠ
에스코트 섭스 받고 방에 딱 들어가는데 너무 이쁜거있죠?
심지어 차분~한듯 하면서도 애교도 많아
대화하는데 당연히 즐겁자나요 ㅎㅎ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물고빨고 노는데 걍 너무 즐거워요
핑두핑보라 눈도 즐겁고 반응이 좋으니까 귀도 즐겁고
마지막으로 제일 즐거운건 내 혀죠^^
그리고 신나가지고 콘 장착하고 쑤컹쑤컹 박기 시작하는데
이거는 뭐 레알 맛보지?!
한발싸고 뉴욕이 입에 물려주니까 자지또 빨아주는데 바로 풀발 ㅋ
콘 장착하고 그대로 쑤컹쑤컹 2차전까지 개운하게 치뤄버렸어요
짬지가 너무 쫀득하니까 시간이 오히려 남아버린거있죠..?
뭐 남은시간은 뉴욕이 빵댕이 만지면서 놀다가 나왔습니다^^
캬 뉴욕이 빵댕이 진짜 중독이에요 이거 탱글한게 너무 끝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