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 오피 ] [ 부산-백마천국 ] 케이트

후기도우미23 0 218

완벽한 백마 케이트를 다시봤어요. 


저번에 봤는데 정말 극강의 화력을 자랑하더라구요. 


그런 케이트의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일할때도 뜬금없이 막 생각나고 퇴근해도집에서도자꾸만 생각나는 바람에


결국 다시 찾게됐죠.


이래서 여자는 얼굴이 이뻐야한다니까요.


말도 잘 안통했는데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수줍어하는듯하면서도 착 앵겨서 여친처럼 다정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실제로 본사람만 알껍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케이트를 재접견하는데.


케이트가 저를 알아보니까 왠지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침대위에서 여친이 해주는것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어지네요.


케이트는 좀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게 확실해요.


붕가붕가할때도 둘은 하나가돼서 미친듯이 달렸네요.


존슨 닳아없어질때까지 달렸습니다.


마무리하고 나설때도 찐한 포옹으로 또 다른 만남을 약속하고.


아무래도 케이트이한테 푹 빠져버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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