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여유 되고 몸도 뻐근해서 몸도 풀고 물도 빼고 일타이피로 마린스파 댕겨왔습니다.

시설은 흔한사우나같은? 그래도 친절하고 해서 다니기 좋은 곳이네요.

샤워하고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네요.

마사지 해주는데 역시 시원합니다.

중간에 오일마사지랑 찜수건까지 해줘서 몸이 확실히 풀리는 기분이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나니 몸은 풀리고 밑에는 쫘악 힘이 들어갑니다 ㅎㅎ

노크소리 들리더니 마사지 쌤은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어두워서 얼굴은 자세히 안 보이지만 몸매는 실루엣만 봐도 대박 소리 나오네요.

옷을 벗고 애무해주는데 역시 가슴라인도 예쁘고 슬림하게 이쁜 몸매네요

삼각애무랑 비제이까지 연결되는 과정자체도 굉장히 흥분되고 특히나 슬로앤 퀵으로 하는 비제이는 엄청난 강약조절덕에 눈 뒤집어질 정도로 기분 좋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