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 오피 ] [ 선릉-프리티 ] 새벽이

후기도우미32 0 2873

새벽이를 봤습니다.


고양이상의 쌕끈한 귀요미를 보고싶었거든요.


방으로 들어가니 새벽이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대충 인사나누면서 스캔한번 쭉 훑어주고.


씻고나와서 그대로 새벽이가 달려듭니다.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는군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그냥 누워서 제대로 느끼기만하면 되더라구요.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 기분?.


마지막절정때까지 정말이지 숨가쁠정도로 정열적으로 시간을 보냈네요.


오피초보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봐야할듯요.


간만에 제대로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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