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오피 ] [ 선릉-프리티 ] 아리

후기도우미32 0 2684

귀엽고 섹시하고 깜직하기도한 그녀는 언제나 봐도 땡기는 얼굴이네요.


슬림한 바디라인위에 얹혀져있는 탐스러운 슴가는 입이 쩍하고 벌어집니다.


아리는 미소가 역시 남다르네요.


사랑스럽기도하고 색기있어보이기도하고팔색조같은 느낌?.


동반샤워 후딱하고 바로 침대위에 이동~


애인과 하듯이 정성스럽고 익숙한 몸짓으로 저를 달궈줍니다.


애무받으면서 그녀의 슴가가 출렁이는걸 보고있으면 너무 좋네요.


손으로 살짝살짝 만져주면 더 좋구요.


저한테는 제일 떨리는 시간입니다.


bj도 깊숙하게 잘 빨아주구요.


이제는 제차례


역립들어가서 공략합니다.


아리는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황이네요.


물이.


꼭지좀 살살 물고 돌려주니 신음소리가 자동빵으로 나옵니다.


아기 젖물리듯 제머리를 잘도 대주네요.


한참 물빨하다가 존슨이 화를내서 삽입시작


아리의 신음소리는 언제나 상큼합니다.


별다른 생각하지않고 힘차게 더 힘차게 공략합니다.


역시 얼마 안되서 신호가 오네요.ㅜㅜ


힘차게 발싸하고 아리 끌어안고 잠시 휴식


나올때까지 아리의 애인모드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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