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후 첫 모습을 바라보니 벌써 몽둥이로 변신해서 휘두르고 있었습니다


이미 솟은 상태에서 BJ가 계속 이어지니까 터질듯이 팽팽해지고


참지 못하고 돌려 눕힌후 자연스레 역립을 탐해봤습니다


신나게 자극하다 아래로...


흠칫흠칫~ 하는 꿀단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보니


정말 따뜻하고 평온한 느낌.. 나디아 언니도 하는 동안 눈을감고 같이 느끼는.. 하악~!


표정 좋네요.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도 흥분이 될 듯 합니다.


이미 넘칠대로 촉촉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구부터 살금살금 돌진~


정자세로 파워풀하게 2분정도 운동하니 이번엔 참지못하고 폭풍발사했네요


연애질을 하고 나니 더욱 정겨워지는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