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 안마 ] [ 분당-수안보 ] 제리

후기도우미9 0 211

역시 안마는 이렇게 하드한 섹스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물론 소프트한 매니저들도 있지만

뭐 그런 매니저들은 제가 피해서 안만나면 되니까요

제리 만났는데 ... 아우 죽여줍니다

섹스!!!! 섹스!!!! 파워섹스 진짜 리얼이네요


클럽에서부터 아주 질퍽하게 달라붙어오는데

그대부터 심상치않다고 느끼긴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뜨거울줄 알았나요 뭐 ...


방으로 이동해서는 섭스 다 패스하고 그냥 제리랑 섹스섹스~~!

애무고 나발이고 그냥 젤바르고 보지에 쑤컹~~~ 크 글램녀의 보지맛 ..


엉덩이를 팍팍팍 잡아 당기는 것부터

여성상위할때엔 온몸에 땀을 흘려가면서,

뿌리채 뽑힐정도로 강력한 쪼임으로 내려찍기!

뒤치기할때도 "오빠 나 ㅈㄴ 따먹어줘 ㅈㄴ 박아줘!!!!!!!"

섹드립도 지대로 할줄아는 섹스를 즐기는 제리였습니다

허벅지가 땡기면서 허리에서 열이나고

이마에선 땀이 흘러나오는

그런 미친듯한 파워섹스를 1시간 내내 즐겼네요


섹스 끝나고 다리풀려서 누워있는데 한 번 더 하자고 달려들길래

미안하다고 도망치듯 퇴실했네요 ....허허

다음에 더 길게 만나자 제리야 이번엔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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