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하고 난지 몇일안되서 쓰는 후기네요

이번달림 장소는 바로! 다오안마!

클럽으로 유명한곳이죠

스타일미팅 간략하게 했습니다

C컵 이상 큰 가슴!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했습니다

실장님이 카운터 한번 다녀오더니,

아롱이를 추천해주더군요


슴가가 D컵이고, 서비스마인드 좋다는말에

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알겠다 했습니다

빠르게 샤워하고 클럽으로 들어가서 아롱이를 만날수있었습니다.


섹시하면서 화려한 비쥬얼의 아롱이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D컵 슴가! 그리고 엉덩이

전부다 빵빵한 글래머였습니다.

키도 크고, 가슴,엉덩이도 크고, 피지컬 끝내주네요

대문자S라인 글래머를 생각하면 될거에요

바로 아롱이의 리드로 복도의자에 앉아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BJ 부드럽게 잘하네요

두명의 서브가 옆에서 가슴애무를 해줬고,

그러다 한명이 BJ를 아롱이가 알까시를 해주다가 콘끼고 뒤치기 섹스!

엉덩이 빵빵하고 가슴 빵빵하니 떡칠맛 나는 아롱이였습니다.

적당히 즐다가 방으로 들어갔고,

담배짧게 피고 바로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한시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서비스해주려는

아롱이의 마인드에 감동~

글래머러스한 몸으로 바디타고, 꼼꼼하면서 꼴릿하게 애무하고,

그래 이맛이야~ 역시 안마는 이렇게 서비스 받으러 오는거죠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서브매니저가 들어와서 BJ해주고,

탕정리하고 나온 아롱이까지 합류!

짧게 2대1 분위기로 즐기다가 침대에서 아롱이랑 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오 클럽 매니저들은 치고 빠지기를 참 잘하는거 같아요

키스찐하지, 물많지, 신음 쩔지,

거기다 슴가는 D컵에 엉덩이는 애플힙이지,

이건 뭐 도저히 즐섹을 할수밖에 없는 아롱이네요

시원하게 싸고나서,

담배피면서 얘길르 좀 나눴고, 그때 알게된 실!

아롱이 운동을 즐기는 운동녀였더군요

그래서 서비스랑 섹스할때 느낌이 남달랐구나....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