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야놀자 ] 서희
후기도우미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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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07:55
제가 워낙 와꾸파라 문빽을 많이 놓다보니 가계들마다
저를 받기를 좋아하시질 않는데 후기를 본후 파티에 전화를 걸어
서희에 대해 물으니 실장님께서는 말이필요없다는 말과 너무나 자신있는말투로
안보시면 후회한다고 말씀을 해주시기에 와구파라 맘에 안들면 나온다고 하니 네 그렇게 하셔도됩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서 예약을 잡고 서희를 보기위해 방문을 합니다
문을 여는 순간 헉~ 여신강림 우와~ 강남에서 이런 아가씨가 있다니 놀랄수 밖에 와꾸 그냥 쩌내요~
몸매는 그냥 예술입니다~ 모델인 줄알았어요~ 급 발기가 쑥~
약간 수줍음을 타는편이라 말수가 적긴하지만 말도 이쁘게 하네여~
이쁜여자는 역시 몰해도 이쁠수 밖에~
이야기를 잠깐나눈후 샤워를 하러가는데 몸매에 한번더 반하고 말았어요~
같이하는 이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어디하나 흠잡을 만한곳이 없어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서 연애를 시작하려는데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저에 똘똘이가 벌써 반응을 하는게 키스도 감칠맛 나듯이 잘하고 침대위로 올라오는순간
눈빛이 변하네요~ 섹스까지잘하는거는 반칙안닌가요^^
서희에게 빠져버렸어요~ bj도 기가막히게하네요 수내공연을 여기저기
거울로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말았네요~ 말이필요없어요~
믿음이네요~ 섹스 스킬과 신음소리를 잊을수가없어요~
꿈속에 자꾸생각이 납니다 어떻하죠 내일도 보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