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안내에 따라 

이동해서 입실했습니다.

언니가 문을 열어줘 들어가며 언니를 보는데 

프로필대로 큰 키에 흰 셔츠만 입고 있는데 

각선미 좋고 긴 생머리에 어려보이고 얼굴 

민삘에 예명답게 아름다운 언니입니다.

룸으로 들어가니 소파는 없고 테이블이 있어 

언니와 앉아서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가 대화를 잘 이끌고 밝은 느낌이 좋아 

처음 봤는데도 어색함 없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언니입니다.

대화 후 언니가 씻자고 해서 탈의했습니다. 

언니가 혼자 편안하게 씻을래 아니면 씻겨줄까 

물어봐 강남에는 씻겨주는 언니 별로 없는데 

씻겨주면 고맙지 라고 말하고 언니와 함께 

샤워실로 같습니다.

벗은 몸을 보는데 슬림에 가까운 스탠다드??한 

몸매인데 탐스러운 허벅지 골반 몸매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c컵정도면 진짜 완벽했을 것 같은데 

크기가 조금 아쉽긴한데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씻은 후 침대에 누워 언니를 기다리니 언니도 씻고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언니가 가슴을 애무하는 동안 언니 몸을 

쓰담쓰담하는데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bj해줍니다.

언니가 입 안에 깊게 넣어주고 혀로 귀두를 

돌려가며 자극하고 인아웃하며 강력하게 

애무해줍니다. 

소위 말하는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말하니 귀엽게 웃네요.

상체로 조금 들어 언니가 bj하는 모습을 보는데 

섹시했습니다.

언니 bj가 끝난 후 언니가 열심히 해줬으니 

보답하기 위해서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니 신음소리 내며 반응하네요. 

그래서 좀 더 애무하다가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클리를 자극하니 언니 반응이 더 커집니다. 

그래서 더 정성을 다해 애무했습니다.

언니가 느꼈는지 좋았다고 말해주네요.

제 존슨으로도 만족시키기 위해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삽일 할 때 쪼임 반응 좋았습니다. 

천천히 깊게 펌핑하면서 가슴을 터치하며 

연애하는데 좋았습니다.

어리고 예쁜 언니가 느끼는 얼굴을 위에서 보며 

연애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에게 키스 박으며 즐겼습니다.

언니 긴 다리를 모아 더 강하게 쪼임을 느끼며 

펌핑하는데 더 흥분되네요.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 엉덩이를 잡고 펌핑하는데 언니 몸매가 

좋아 뷰 좋고 반응 쪼임도 좋아 즐기기 너무 

좋습니다.

후배위 맛 집입니다.

속도를 좀 높이니 언니 신음소리 커지고 저도 

느낌이 강하게 와서 참기 힘드네요.

에라 모르겠다 rpm을 최대로 높여 강으로 박다가 

최대한 참으며 견디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언니가 정리하는데 양이 많다고 하네요. 

다 뿜어 낸 것 같네요.

정리한 후 시간이 남아 언니와 함께 누워 꽁냥하며 

대화는데 애인모드 좋았습니다.

예비콜이 와서 씻고 나와 언니와 포옹으로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