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평-그X가알고싶다 ]

후기도우미2 0 2294

◆ ROUND 1

누워 있으니 퀸이가 수줍게 웃고선 옆에 쭈그리고 앉더니 바로 똘똘이를 입속으로 가져갑니다.

속으로 당황해서

"어 뭐지?"생각하고선 그냥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봅니다.

그냥 정성스럽게 똘똘이를 입에 물고선 열심히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기둥의 옆도 핥아 먹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콘을 씌우려고 하길래 퀸이를 눕히고선 가볍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조심스레 움켜쥐고선 솟아난 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를 해주니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는 퀸입니다.

그렇게 가슴부터 애무하며 내려가 퀸이의 봉지에 도착해서 혀로 클리를 자극시킵니다.

아프다고 해서 소프트하게 퀸이의 봉지를 공략하니 서서히 샘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퀸이의 신음소리도 점점 거칠게 들려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하고선 똘똘이로 봉지에 비벼줍니다.

똘똘이의 머리가 촉촉함을 맛보고선 퀸이가 콘을 씌웁니다.

바로 정상위로 퀸이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넣으니 퀸이의 미간이 찡그려 집니다.

그 뒤엔 퀸이의 가랑이를 벌리고선 한껏 밀어넣은 똘똘이에 피스톤을 가하면서 스피드를 올립니다.

퀸이도 느낌이 오는지 똘똘이를 박아주니 봉지를 비비변서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급사정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 REST TIME

정사가 끝나고 퀸이가 콘을 빼고 정리를 하고선 누워있는 나에게 시원한 물을 가져다 줍니다.

물한잔 마시고 누워서 퀸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니 이런 업소에서 일하는게 처음이고 한국에 온지도 두달이 채 안 됐다고 합니다.

어쩐지 애무하는게 좀 어설픈 느낌이 들었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동안에도 퀸이는 제품에 폭 안겨 있습니다.

어느정도 쉬고선 퀸이가 다시 똘똘이를 손으로 자극 시킵니다.

 

◆ ROUND 2

퀸이의 손놀림에 다시 똘똘이가 고개를 치켜 듭니다.

그러고선 퀸이가 가르쳐준대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와 비제이도 하고 ㅇㄲ시도 하면서 똘똘이를 계속해서 발기시킵니다.

그러고선 러브젤을 뿌리고선 핸드잡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도 입으로는 애무를 멈추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다시금 밀려오는 사정감에 그대로 발사를 해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퀸이는 소젖짜듯이 똘똘이에서 남은 한방울까지도 쥐어 짜줍니다.

 

시원하게 두번의 발사를 마치고선 샤워를 하고선 남는 시간 이야기좀 하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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