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 휴게텔 ] [ 인천-씨스터 ] 예린

후기도우미2 0 2308

▣예린 첫 인 상▣

오랜만의달림이라그런지 솔찍히 기대좀하고 갑니다

문이열리고 만난 예린이 첫인상,

정말 솔찍하게 저의 이상형을 만낫습니다.

청순하면서 러블리함이 물씬나는 언니네요,

그녀의 눈을 보자니 뭔가에 홀린듯 나도모르게 빨려들어갑니다..


▣내   용▣

오랜만의 달림이라그런지 아니면 진짜 저의이상형을 만나서그런지

앉으니 심장이 쿵쾅쿵쾅뛰는군요 , ㅠㅠ

먼저 반갑게 말을걸어주네요 (한국어 정말잘해요)목소리조차 이쁘더군요 ㅎㅎ

신음소리가 어떨지 궁금증을 마구마구 유발합니다~ ㅎㅎ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좋은시간을보내네요~

짧지만 즐거운대화를 마치고 샤워하고나옵니다~~

예린이와 같이 샤워하고나오는데 헉!! 소리납니다. 160정도? 적당한 키에

몸매 비율이 끝내줍니다 , 육감적인 슬래머란 표현이딱 맞는거같네요

침대로들어와 게임시작해봅니다, 피부가아주그냥 탱글부들하네요

역립반응도 괜찮은편~~!!! cd 착용하고 들어가니 봉지가 완전 애기봉지입니다~

신음소리는 은은하면서 꼴릿하구요~ 떡칠때의 표정이 너무너무 쎅끈하네요

떡감도 나름 괜찮고 오랜만의 달림이라그런지 정상위에 금방 끝낫네요 ㅠㅠ

그래도 저의 달림에 슬럼프기를 깨준 첫언니 써니에게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재접견 3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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