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누웠는데 자꾸만 유진이랑 있었던 시간이 생각나고 괜히 애플 애플 그러는게 아니더군요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도 꼼꼼하게 잘해주고 대기하는 동안 유진이를 보려고 준비했습니다

누굴 보여주려나 하고 안내받아 방에 들어가니 아주 이쁜언니가 저를 반겨주네요

162/C 이쁜 룸필에 발랄하게 보이는 유진이가 제곁에 딱붙어 저를 챙겨줍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도 많고 여지없이 즐달을 부르네요

탈의하면서 유진이 알몸봤는데 너무 이쁘게 잘빠졌네요

샤워하고 왔기에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남은 시간을 불태웠습니다.

유진이를 먼저 눕히고는 천천히 입술부터 시작해 부드럽게 진행을 해나가는데 

약간 콧소리가 들어간 신음소리를 내는데 흥분을 돋굽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을 해나가니 사운드와 떨림이 심해지시면서 그곳은 흥건해 지더군요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 유진이가 위로 올라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BJ를 부드럽게 해주네요

BJ시에 자연스럽게 다시 69모드가 되어 저는 다시 꽃잎을 공략해주니 유진이가 부들부들 느끼고

둘다 들어찬 상황까지가서 정상위로 시작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얼마나 흥분되던지 무아지경으로 물고빨며 서로 흥분 최고조로 신나게 달리니

절정은 금방 찾아오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완전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최고의 시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