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뉴욕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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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21:38
가운사이로 튀어나온 내 자지를 보고 미소를 짓던 뉴욕이
그 미소는 왤케 야릇하게 보였을까요?
뉴욕이의 손을잡고 바로 탕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여인의 침이 몸에 묻어있으니 먼저 씻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뉴욕이의 손길에 샤워를하고 바로 콘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벽을 붙잡게하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어버렸습니다
찰진빵댕이사이로 자지를 쑤셔넣고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피스톤질이 계속 될수록 점점 촉촉한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녀 역시 나의 자지에 흥분하고 있던거죠....
더욱 좋았습니다 그 상태로 엉덩이를 쫙 벌린상태에서 정액을 토해내버렸습니다
후... 처음부터 이렇게 뜨거울거라 생각은 못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뉴욕이를보니 제가 더 끌어올랐던 것 같습니다
대충 콘을 정리하고 침대에서 섭스를 받은후 2차전까지
함께하는 시간 내내 끼를 부리고 매력을 발산하던 뉴욕이
그녀의 모습에 더욱 흥분하고 기분좋게 즐기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