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응급실 ] 소라
지난 몇 번의 방문 후 응급실을 나름 꾸준히 가고 있는 곳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프로필을 훑어보니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제일 괜찮아 보이는 분을 찾아보곤 예약 전화를
넣으니 소라 언니 접견이 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결제를 마치곤 샤워후 바로 소라 언니 탕방으로 입장 하는데
또각또각 제 발걸음 구두 소리만 들으면 왜 긴장이 되는 걸까요. ㅎㅎ
긴장과 흥분이 동시에 저를 휩쓸며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소라 언니방에
문이 활짝 열립니다
오! 이쁩니다 일단 이뻐요.
아담한 키에 밝은 갈색계열로 염색한 머리 그리고 복장은 치파오 느낌에 룸복을 ^^
제가 좋아하는 치파오! 느낌이 물씬 나는데 복장 부터가 야리꼬릿 한게 꼴리던군요.
복장 하나만으로 흥분지수를 높입니다.
간단하게 얘기후 샤워실 입장. 아쉽게도 애인모드라 물다이 서비스는 없내요.
소라언니에 샤워 서비스를 꼼꼼하게 받고!!
아 애인모드 언니들은 항문과 불알을 엄청 깨끗하게 씻겨 주는데 아마도 서비스
교육을 출근하는 모든 언니들이 다 같이 받나 봅니다. ㅋㅋ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했네요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움찔 움찔 짜릿 짜릿 소라 언니에 혀 끝이 매섭네요.
살짝살짝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에 이미 저는 완전 흥분 상태.
위에서 넣으려는 소라언니를 잠시 멈추며 저도 애무애무 합니다.
어.. 근데 제가 성감대를 잘 못찾았나 봅니다. 그리하여 젤을 살짝 바르고
삽입하였는데
어..어? 좁습니다 좁아요.
이느낌은 거의 손의 압박과 같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 뒤로 강강강 하는데 쪼임이 좋으니 느낌이 바로 옵니다.
부랄 공장에 쌓아둔 재고를 모두 탈탈 털어버리고 한 방에 기진맥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