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친한 불알친구와 이쁜 언니들 보려고 후딱 달려간 강남 클래식^^


카운터에 총알 각자 지불하고서


실장님과 커피한잔 마시면서 스타일미팅받고 친구는 지명을 보고


저는 귀여운여인으로 부탁드리고 기다렸네요 ^^


대기실 친구와 얘기를 하면서 잠시 기다리고있으니 친구부터 안내받고


저도 곧이어서 SSG클럽층에서 본 예진이^^


인사하면서 예진이를 보는데 아담한 키에 늘씬한 언니...하~~ 얼굴도 겁네 귀여움


역시 와꾸천국이라는 닉넴이 붙을만한 업장이네요.... 다들 왜이렇게들 이쁜지..ㅋㅋㅋ


복도에서  밀회를즐기며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가


열심히 즐떡중인 방 문앞에서 키스하면서 애무받는데 떡중인 섹시한분과 눈이마주쳤네요


뭔가 분위기나 상황이 야릇하면서 저를 유혹하는듯한 눈빛에 예진이를 보다가


저를 쳐다보면서 존슨을 빨아주며 저를 쳐다보는 눈과 마주치니 눈을 어디다둬야할지 ^^


언제해도 클럽은 새로운 문화충격인듯하네요,, 자꾸 하면 더 적응될것같아요


밀회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예진이를 완전히 벗기지는 않고 조금 더 벗기고 가슴부터 빨아주며 본게임을 ^^


앙 앙~ 하는 예진이 신음소리를 들으며 부드럽게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치마를 들추고 봉지애무까지 해주니 더욱 신음이 커지며 섹드립을 치는 예진이,,


자연스레 69자세로 이어지며 예진이와 한동안 애무를 이어가다가


돌아서 제 위에 올라타고는 여상으로 시작하네요 ^^ 쪼임이 이런건가,, 죽이네요


오래가지못해서 금새 신호가오고,, 저도 공격을 해보고싶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