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애견카페 ] 솜이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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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06:31
피부도 하얀편이고 얼굴도 너무 이쁘게 생긴게
정말 당장이라도 타락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함께 씻고나서 가운을 벗겨주니 다시한번 보이는
깨끗한 피부와 드러나는 가슴이 따먹고 싶게 생겼습니다.
벗기고나니 부끄러운지 저한테 앵겨붙고는 부끄럽다고 애교떠는 모습에 아랫도리가 묵직하게 풀발 됐습니다.
너무 귀여워서 바로 키스하면서 눕혔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해주다가 솜이 매니저의 하얀 액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삽입하는데 좁은 조개가 저를 미치게 했습니다.
떡을 치려 허리를 움직이는데 떡감까지 완벽한게 아주 그냥 ,,
너무 황홀하게 즐기고 있다가 여상으로 돌렸는데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면서 사랑스러웠습니다.
후배위로 넘어가 강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박을때마다 도레미 음의 높낮이가 달라지는데
거기에 더 흥분해서 강하게 박아주며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맘에 드는 매니저라 만족했습니다 ^^ 내상없이 달리기 쵝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