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일이 너무 힘들고 속상해서 재충전 하기위해

사이트를 훑어보다가 비타민에 포도매니저에 대한 후기가 좋아서

기대 가득안고 실장님께 전화걸어 퇴근시긴에 맞춰방문.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얼굴부터 스캔했는데 이정도 외모면

제 기준에서 여태본 매니저들 중 손에 꼽습니다

보자마자 오늘 제대로 달릴생각에 샤워 후딱하고

침대누워 포도가 빨아주는데 벌써 흥분... 꽤 길게 애무해주고서

바로 여상위로 조지는데 숨도 못쉬게 찍어대는데 못버티고 비로 발사...


잠깐의 휴식후 서로 안고있다가 2차전 정상위로 바로 삽입하는데

이번엔 오래버티겠단 생각으로 컨트롤하며

가슴좀 만지고 예쁜얼굴에 키스도하고 곧이어 뒷치기로 자세 전환후

강렬하게 박아댔는데 골반라인과 부드러운 엉덩이 촉감.

안그래도 좁보에 힘꽉주어 물어대니 못버티고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