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건대-숑숑숑 ] 청이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혀와 입술로 번갈아가면서 자극하는데
혀로 빠르게 고속 자극해주는 모습이 벌써 심상치 않았습니다
-키스도 빼는거 없이 공수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주며
연애중에 키스를 퍼부어도 다받아주고 심지어 여상에서는 청이가 먼저 키스를 해오더군요
-BJ실력도 수준급이라 속도나 압조절은 물론 혀로 돌리는거나 아이컨택까지
수준급 스킬을 보여주고 마치 기어를 올리듯 압을 훅올려서 빨아버릴때는 진심 좋더군요
세웠다가 잠시 딴짓하느라 기력이 빠졌던 주니어를 물고 쭉쭉쭉 올려뽑듯이 빨아버리고
엄청난 압과 착달라붙는듯한 BJ로 순식간에 딱딱하게 세워버리는걸보고 어안이벙벙했네요
장비 착용할때도 입으로 씌워주는 고급기술을 보여주더군요 ㅎㅎ
-여상으로 먼저 일단 꼽고보는데 천천히 허리무빙으로 예열하더니
여상방아을 시작하는데 일반 방아에서 키스나 꼭지를 빨아주는것은 물론
무릎꿇고 여상방아를 변형시켜 타는데 진짜 그냥 싸버리고 싶었습니다
청이의 여상은 테크닉이 뛰어나고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거기에 갑자기 뒤로 돌아서 역여상으로 바꿔서 방아를 타는데
역여상자세로 보니 힙이 정말 동그랗게 업이 잘 되어 있고
뽀얗고 큼직하고 풍만한 남미형 엉덩이라 나도 모르게 움켜쥐게 되더군요
거기에 도킹되어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다 보이니...그냥 끝나버릴 뻔했습니다
-이러다 그냥 쌀거 같아 일단 후배위로 바꿔 일단 시간을 벌어볼까 했는데
큰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떡감과 비주얼이 오히려 러닝타임을 단축 시켜버렸습니다
중간중간 페이스 조절을 해보았지만 잘안되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간신히 정상위로 넘어가는데
쩍쩍 달라붙는듯한 떡감에 착착 능숙하게 자세협조가 됩니다
거기에 왁싱된 특유의 느낌과 연신 터지는 신음과 아이컨택하며 밷는 야한말들이
남자를 제대로 자극하고 흥분도를 끌어올립니다
-결국 못버티고 싸고 말았는데
청이가 방사후 그자세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있는
제 앞에 엎드리더니 콘을 빼고 애프터 BJ를 해주는데
예민해진 주니어를 그렇게 빨아버리니 짜릿함이 한도 초과라 몸이 배배 꼬이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