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 휴게텔 ] [ 강남-라떼 ] 유이

후기도우미8 0 241

■ Visual


첫 이미지가 배우 박보영 김고은 적절하게 섞인 느낌이네요

웃을 때 반달 눈에 인상도 좋았고 단발머리와 이미지가 매칭되어서 본인 나이보다도 어려 보입니다

(처음에 어려 보여서 실제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귀엽기도 풋풋한 느낌에 앳된 외모가 인상적이네요


사이즈는 살집 살짝 얹은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몸의 여기저기를 만져봐 피부가 보들보들하네요

가슴은 b컵 가량 되는 듯하고 자연산이라 그립감 좋습니다

허벅지와 엉덩이에 살집도 어느 정도 많아서 조물딱 거리기 좋아 보여요


#앳된 외모

#글램 육덕? 약통?

#자연 B컵





■ Service Mind


섭스는 소프트하게 진행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는데 대화를 재미있게 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간 관계상 약식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스킬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BJ 스킬 소프트 합니다

밑에서 양손으로 고추 뿌리를 움켜잡고 쪼그려 앉아서 빨아 주는 모습을 보니 다람쥐가 도토리 먹는 모습과 흡사해서 많이 웃었네요

상체를 비스듬히 벽에 기댄 채 언니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집중을 하려고 해도 웃음이 나오더군요

(양손으로 뿌리를 그렇게 잡아야 하나? ㅋ)


유이 성격은 애교도 많은 것 같고 그 나이에 맞게 깜찍한 짓을 많이 하네요

대화도 요즘 세대에 맞게 발랄한 느낌이 내재된 화법을 구사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마인드를 언급할 필요도 없이 그냥 알고 지냈던 여동생처럼 편함이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순둥순둥한 느낌이 들었고 천진난만한 표정과 화법에서 정의 할 수 없는 매력을 엿봤습니다


본 게임에서 떡감도 좋았는데 언니는 아니라고 했지만 무척 좁았던 것 같아요

순간순간 움찔거리는 질 수축에서도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어느 구간을 지날 때쯤 한번씩 쏟아내는 하이톤 사운드가 발기된 고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 같아서 힘차게 달릴 수 있었네요


#애교 많은 편

#애인모드 or 여친모드

#순둥순둥





■ Bedtime


짧은 단발 머리에 오픈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인상 좋아 보이네요

웃는 인상에 반달 눈이 매력 있게 보였습니다


“어려 보여서 괜히 민망한데?”

“오빠는 몇 살이에요?”


원래 어리기도 했지만 실제 보다 더 어리게 봤어요

물 한잔 먹으면서 근황 토크를 하는데 왠지 코드가 잘 맞는 느낌이 들더군요

침대에 걸터앉아서 비스듬히 기대어 있었는데 유이도 대화가 하고 싶었는지 ‘우리 5분만 얘기할래요?’ 하네요

학생 때 할 수 있었던 얘기들을 꼬맹이 언니와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동심으로 빠진 기분이었어요^^

한참 대화가 이어져야 할 타이밍에 시간 관계상 서둘러서 샤워 준비를 해야겠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섭스를 받아 봅니다

상체는 패쑤~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움켜잡고 BJ를 시전하네요

언니가 웅크리고 앉아서 양 손으로 고추 뿌리를 잡고 입안에 넣고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최대한 집중하려고 해도 도토리 먹는 다람쥐가 연상되었는데 웃음이 나서 집중 할 수가 없겠네요 ㅋ

어느 정도 발기가 되었을 무렵 장비를 장착하려고 합니다


“아직 발기가 덜 됐는데~”


유이가 젤을 살짝 바르더니 가볍게 핸플을 시전합니다

풀발 된 상태에서 여상위로 올라올 줄 알고 몸을 눕혀서 자세를 잡고 있는데 자세 체인지를 요청하더군요


“엥?”

“제가 여상위를 잘 못하는데 정상위로 할까요? 터널이 좀 밑에 있어서~”


정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첫 진입부터 꽉 조이는 느낌이 드네요

유이의 다리를 겨드랑이에 끼우고 서서히 시동을 걸어 봅니다

언니도 점점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간호 찢어지는듯한 교성이 들릴 때는 저도 모르게 기운이 솟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에 자연슴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마구잡이가 흔들리고 양손으로 움켜잡은 상태에서 죽도록 달려 보기도 합니다

기운이 빠질 때쯤 상체를 부둥켜 않고 키스도 나누면서 여유 있게 즐겨도 봤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지체했다가는 마무리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논스톱으로 달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어느 정도 있어서 앞뒤로 달리는 떡감이 무척 괜찮습니다

살과의 마찰음도 괜찮았고 강약에 따라서 변화되는 유이의 사운드도 듣기 좋네요

어느 구간에서는 봉지가 강력하게 수축되는 느낌도 들었는데 그럴 때면 유이도 제 엉덩이를 힘껏 잡아당기며 반응을 해 주는 것이 좋더군요

쉴 새 없이 달리다 보니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조금만 더 달리면 마무리가 될 것 같아서 속도를 늦출 수도 없고 마지막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내 봅니다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했고 유이의 상체를 부둥켜안고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많이 쌌어요?"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잘 맞춘 것 같아서 여러모로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샤워를 마치고 퇴실하기 위해서 옷을 입는데 유이가 옆에서 여친스럽게 살가운 스킨십을 이어갑니다

때로는 달달한 애인모드도 할 줄 아는 언니인 듯 합니다 ㅎ


“왠지 오빠는 또 올 것 같은데? ㅎ”


입구에서도 살갑게 배웅해주는 유이가 귀엽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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