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궁 ] 디올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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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21:57
방에 입장하니 어여쁜 언니가 맞아주네요
투피스가 잘 어울리고 시스루속 가슴과 각선미가 제 시선을 사로잡네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잘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키스가 하고 싶어서 살짝 입에 갖다대니 거부반응없이 애인처럼 다가와주네요
디올언냐 상탈의..
하얗고 탱탱한 피부가 만지기 좋았고 ㄲㅈ가 핑크빛이 돌고있었구요
살짝 밀착하니깐 더 가까이 오라며 절 끌어안으며 키스를.. 덜덜
그러다 저돌적으로 들이대니 잘받아줍니다
빨리 박아달라는 똘똘이의 아우성에 써비스는 패스...
디올언니 슴가와 꽃잎 주변을 애무하니 언니 반응 장난 아닙니다. 물도많구요
살짝 몸만 풀었을 뿐인데....
디올언니의 그곳으로 깊숙히 들어가니 물이 더욱더 많아지네요
끝나고 그녀에게 왜 이렇게 물이 많냐고 물어보니
오빠가 너무 잘해서 흥분해서 그랫다네요;;;
제가 이정도로 잘하나 생각도 들고 암튼 기분 좋았습니다
그녀가 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건 뭔지..
제가 호구인가요 ..
디올언니와 그렇게 흠뻑 젖을정도로 화끈한 시간을 보내고 나오는데
실장님께서 괜찮으셧냐고 묻기에
말없이 엄지손가락만 들고 흐뭇한 미소를 짓고 나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