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나 본 구찌언니는 외꾸 귀엽고 글램 몸매가 매력입니다

 

음료수를 권해주고 수줍게 미소를 지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끌어 가네요

 

샤워실에서 벗은 언니의 몸매를 칭찬하니 쑥스러운지 웃는데 그 웃는 모습마저 이쁩니다

 

물다이에 누은 후 가볍게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합니다

 

젤을 미리 데워놓았는지 몸에 발라주는데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딱 좋은 온도라 몸이 나른해집니다

 

거기에 남자의 성감대를 잘아는지 막 전기가 오는듯한 애무를 선사해줍니다

 

두 손과 입술이 잠시도 쉬지를 않고 들어옵니다 이미 제 똘똘이는 급흥분 상태 !

 

돌아누으랍니다 냉큼 돌아누웠습니다 가슴으로 애무 들어오며 제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아까부터 흥분한 똘똘이는 터지기 직전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 눕습니다 잠시 이야기후 들어오는 도도의 BJ

 

아~아~~신음 밖에 안나옵니다 스킬이 예술입니다 이건!

 

꾹꾹 참으며 69를 하고 있다가 구찌의 엉덩이가 슬슬 내려가더니

 

여성상위자세로 삽입합니다 몇 번 흔들지 안았는데 똘이가 또 반응이 옵니다

 

여러 자세 꼭 해보려고 맘먹고 들어왔지만 너무나 강하게 방아를 돌려주는 도도때문에

 

체위 바꾸는 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여성상위만으로 절정에 이르고 맙니다

 

쌀거같다고 하니 언니가 더욱 파워풀하게 움직입니다

 

그러다가 제가 사정하는 걸 느낀건지 구찌양 더욱더 똘똘이를 쪼여줍니다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착유기가 젖 짜내듯 봉지로 제 단백질을 쪽쪽 빨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