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오나라
환한 웃음과 크나큰 눈과 웃음으로 커진 입과 입술로 맞아주는 오나라...
너무도 밝게 웃는 모습으로 문앞에서 반겨주니 힘들고 우울했던 일이 있어서
불편했던 마음이 싹 하고 풀렸습니다.
아시겠지만 항상 웃는 상이고 미소짓는 상에 진심으로 챙겨주려고 하는 마음이 최고인 언니이지요.
마인드는 극강성은 언제 지치는지 올웨이즈 유지하는 일관성이 일품이지요.
오늘도 가자마자 소파에 앉아서 가슴을 탐닉해 봅니다. 살짝 벗겨내어 양쪽을 입술과 혀로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애무도 하면서 전희를 즐깁니다. 또 뒤에서 허그하면서 또 다른 전희를 한껏 즐기기도 하고요.
탄력이 좋아서 탄탄해서 만질것도 많은 그녀의 가슴. 그리고 꼭지를 굴려주니 끙하며 신음 소리를 내줍니다.
처음 봤을 떄도 마치 3년 이상 만난 사람처럼 말을 시키고 농담도 하고 이제 몇 번 보니
너무 편안하게 응대를 해주는데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부담없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잘 합니다.
항상 많이 궁금한 듯 물어보는 듯하고 아이컨텍을 잘 하니 그녀와의 대화 시간은 즐거움 그 자체입니다.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말장난도 하고 놀리기도 하면서 또 신볁잡기 이야기도 합니다.
그 밝음과 텐션과 섹스에 대한 정성이 어울어진 그녀가 참 대단하고 항상 밝음을 유지하는 것이 대견합니다.
이야기 하다가 다시 원피스에 속옷을 입지 않은 그녀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익숙하게 그녀는 자세를 잡아주고요.
그래서 농담하면서 가슴도 한움큼 만집니다. 대화는 나름 진지한데 가슴을 애무하고 있으니 좀 언벨런스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미 손을 깨끗이 씻었으므로 아렛쪽ㅇ로 내려가서 그녀의 그곳도 만져봅니다. 미끌하게 벌써 물이 나온 그녀
문질문질하면서 그녀의 시크릿을 한 껏 느끼는데 매끌하니 너무 좋네요..
아쉽지만 좀 더 딥한 작업을 위해 본격작업에 들어갑니다.
일단 샤워는 따로 합니다.제가 먼저 하고 그녀는 이미 샤워를 한 상태라고 연애에 들어갑니다
그녀가 침대로 와서 눕는 듯하더니 저보고 누우랍니다. 입술로 갑니다
진한 딥키스를 시전해 주네요.교감하고 입술을 빨고 달콤한 타임을 가집니다.
물론 손은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노골적으로 애무해 주고 있었지요.
사실 그녀의 뺵보는 너무 느낌이 좋아서 그냥 손과 입술이 갑니다
그녀의 뺵보는 애무해 주는데 신음소리 아주 앙칼지게 납니다. 문들어 질 것 같이 고녀 보지를 빨아줍니다.
한껏 빨아줬는데 몸이 반응하는 그녀는 물이 한껏 나오고 몸은 꿀렁 꿀렁 거리네요..
이제 제 것을 빨아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빠는 모습을 보니 정말 정성스럽게 빤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그러나 스킬은 별로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빨아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다시 이제 자세를 바꿔 또 다시 키스를 하다가 다시 가슴을 빨아 줍니다,
또 2차로 적극적으로 허벅지 안쪽과 보짓살 주변부를 연신 핥아댑니다.
다시 리얼 반응 옵니다. 2차여서 안 그럴것 같았는데 또 반응 한다고 신기해 하네요
클리를 계속 자극하며 애무해 주자 조금있다가 상당히 몸의 떨림이 나옵니다.
그만 하라고는 안해서 실컷 빨아주었는데 그녀 많이 느꼈는지 몸을 부르르 떨다가 흐드드드를 시전합니다.
무엇보다 역립할떄 그녀의 반응이 오늘 더욱 심상치 않네요. 너무 부들대서 저도 그냥 꼴린게 계속 가네요
그녀의 반응 자체가 저에게는 자극입니다. 심한 자극
부풀어 오를대로 올라 급하게 장갑을 낍니다. 사실 더 애무해 주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입구를 활짝 열며 쑤욱 들어갑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조임이 세진 않습니다. 밑에 물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몸의 유연성이 좋아서 다리 들고 박기도 하고
정자세로도 하고 다양한 체위가 소화가 가능하고 이미 느껴서 그런지 반응이 좋습니다.?
저도 그녀의 반응에 흥분하여 금새 전사하고 맙니다.
한참을 밀착되어서 여운을 느껴다가 이제 일어나서 장비를 제거를 해주면서
또 즐겁게 이야기를 합니다. 성격도 긍정왕. 섹스도 긍정에너지가 막 뿜어져 나오도록 해주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