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유리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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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9:07
bj 정신없이 받다가 정신차리고 보니까 이미 유리가
내 위에서 박으려고 준비하고 있더라 이 이겈ㅋㅋㅋ
술취해서 시간이 빠르게 가는건지 정신 빡삭 잡고
정상위로 돌려서 이젠 내가 따먹어주마라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ㅋㅋㅋㅋㅋㅋ
유리가 날 껴안더니 다리로 날 끌어안고 밑에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서 찍어주는데
진짜 ㅁㅊ인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