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휴게텔 ] [ 평택-진로 ] 나나

후기도우미7 0 257

문이 열리고 나나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와... 몸매, 와꾸 장난아님니다.

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입장합니다.

가볍게 물한잔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위해 화장실로 이동합니다.

올탈한 나나의 몸매는 와.... 진짜 먹음직스럽더군요...

진짜 간단히 샤워 후 서둘러 침대로 이동합니다/

순한양이 침대에서 늑대로 변하는걸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눈이 돌아가더균요 ㅋㅋㅋㅋ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그렇게 시작된 삼각애무부터 BJ....

온몸에 전율이 흐르며 온 신경이 자극되는 그 느낌...

다시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어찌나 스킬도 좋던지...

대망에 입장순서.... 여기가 제일 포인트입니다...

딱 이 단어 두개면 설명 끝입니다/

좁보, 쪼임

미쳤습미다.... 쪼임도 죽여주는데 입구부터 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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