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진로 ] 나나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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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20:10
문이 열리고 나나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와... 몸매, 와꾸 장난아님니다.
속으로 만세를 외치고 입장합니다.
가볍게 물한잔 마시며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위해 화장실로 이동합니다.
올탈한 나나의 몸매는 와.... 진짜 먹음직스럽더군요...
진짜 간단히 샤워 후 서둘러 침대로 이동합니다/
순한양이 침대에서 늑대로 변하는걸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눈이 돌아가더균요 ㅋㅋㅋㅋ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그렇게 시작된 삼각애무부터 BJ....
온몸에 전율이 흐르며 온 신경이 자극되는 그 느낌...
다시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어찌나 스킬도 좋던지...
대망에 입장순서.... 여기가 제일 포인트입니다...
딱 이 단어 두개면 설명 끝입니다/
좁보, 쪼임
미쳤습미다.... 쪼임도 죽여주는데 입구부터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