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오라클 ] 수정
❤️수정+1 - 28살/157/C컵/왁싱x/흡연o/타투x/옵션 -핸플❤️
(말이 필요 없다 흑발 단발머리 여우상의 잘빠진 몸매 이렇게 큰 가슴 완벽!)
이곳 출근부에서 수정이에 대해 설명하듯이 여우상이지만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사막 여우상이라고 해야 할까.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덕택에 아직은 20대로 2년을 더 살 수 있는 수정이는 살도 더 빠진 듯했는데 실제로도 살이 좀 빠져 현재 몸무게가 45kg이라 한다.
한게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육덕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매우 슬림한 스타일이다.
내추럴 C컵 가슴이 정말 예쁘게 생겼고 꼭지 색깔도 핑유에 가깝다.
애인 모드는 없는 편이나 배려심이 깊고 같이 있으면 여성스러운 면이 많이 느껴진다.
흡연을 하지만 상대가 비흡연일 경우 타임 내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씻고 나오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어깨를 주물러 주는데 잠시지만 피곤이 가시는 듯하다.
수정이가 해주는 가슴 애무는 젖꼭지에 입을 맞춘 상태에서 혀만 조금 내밀어 핥아주는데 소프트한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제이는 느림의 미학이라고 해야 할까.
시종일관 적당한 압으로 천천히 진행을 하는데 그럼에도 난 쉬운 남자답게 손쉽게도 풀발에 이르렀다.
나 누울까요?
수정이가 활어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잠시 망설였지만 내 대답을 미처 듣기도 전에 누우려고 자리를 잡는 수정이 때문에 자리를 바꿀 수밖에 없었다.
왼쪽 가슴부터 물빨을 시작하자 작은 탄식이 새어 나오며 파르르 떠는 반응을 보인다.
오른쪽 가슴도 같은 과정을 거쳐 이번에는 수정이의 예쁜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 내 시그니처인 두 젖꼭지를 힘겹게 한 입에 욱여넣고 좌우로 혀를 재빨리 놀려댔다.
그제야 육성으로 터지는 사운드에 이 맛에 내 시그니처를 고집할 수밖에 없음을 또다시 깨닫게 된다.
밑으로 내려가 커닐링구스를 할 땐 수정이가 양쪽의 허벅지로 내 얼굴을 압박해 혹시 이게 싫은가 싶었지만 차츰 흐느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더 분발하기로 마음먹은 난 클리토리스를 더 과감하게 혀로 상하, 좌우를 오가며 재빠르게 터치를 하자 어느 한순간,
허벅지로 내 얼굴을 압박하고 있던 두 다리를 쭉 뻗더니 경련을 일으켰고 다음은 전기 충격기를 맞은 사람처럼 몸이 경직된 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이런 생생하고 리얼한 반응은 또 처음이었다.
나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이런 반응에 더 할까 싶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선수 보호 차원에서 그만해야 하는 게 옳은 일인 듯했다.
그래서 콘돔을 씌우고 정상위로 본 게임을 시작해 키스를 나누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오빠 나 숨 좀.
키스를 딱히 거부하지는 않지만 장키는 힘들어하는 걸로 보였다.
키스를 할 때는 코로 숨 쉬어야지.
잠깐 고개를 돌려 호흡을 하며 숨을 고르고 다시 키스를 하게 됐는데 그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수정이의 예쁜 가슴을 물빨하면서 동시에 파운딩을 하는 것도 잊지 않았고 후배위로 바꿔서는 쪼임이 상당한 게 느껴져 곧 끝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여기는 누누이 말하지만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다.
이 말은 곧 에어컨을 따로 켤 수 없다는 얘기다.
더군다나 수정이는 내가 추울까 봐 선풍기형 전기 히터까지 켜놓은 상태라 땀이 비 오듯 흐르기 시작했고 난 그만 꼬무룩해져 핸플로 마무리를 해야만 했다.
땀이 많아 꼬무룩해지는 분들은 미리 선풍기를 챙겨두는 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