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하루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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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20:28
하루만남 나는 60분에 투샷못함 내가 알고있음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하루한테 먼저 이야기했음 나는 못할거라고
그랬더니 하루가 괜찮다고 마음 편히먹으라고 먼저 이야기해줌
나는 서비스 받는걸 안좋아함 그래서 서비스는 안받았고
샤워하고 침대에서 걍 편안하게 즐겼음
서로 애무를하고 점점 뜨거워지는 분위기에서 합체를 했지
꽉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분위기도 좋았음
어쨋든 내가 엄청 기분이 좋았던게 있는데
원샷하고나서 시간이 남았으니 걍 이야기나 하려고 하는데
하루가 계속 내 자지를 만지면서 노는거임
걍 기분이 좋다고 이렇게 말랑말랑할때 만지는게 좋다함
그래서 나도 별 신경안씀
어차피 투샷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 손길은 언제나 좋은거 아니겠음?
하루가 심심하다면서 내 밑으로가서 또 입으로 빨기 시작
맛있다면서 계속 냠냠거림 그리고 갑자기 69를 함
자기 몸이 너무 뜨겁다고
;; 섹스는 못해도 애무는 해줄 수 있자나 그래서 실컷 빨아줌
남은 시간은 거의 보빨하다가 나온듯
물론 나도 실컷 빨렷고 ㅋ
진짜 편안하게 놀고 나온 기분임 하루 또 볼거야 너무 좋음
내가 아쉬워할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한지는 모르겠음
그럼에도 그냥 이런 시간이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