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연락하니 동네형님처럼 반겨주는 실장님 하이

사진을 볼때 초이스하기 애매해서 실장님 설명, 후기 보고 예약;;;;

주차 겨우겨우 하고 어찌 입장했는데

유진ㅇㅋ 잘왔다는 생각 끝 몸매를 딱 봤는데 유진의 실물로본 몸매는 너무좋았어요 왜 프로필에 몸매사진 안했냐니까 최근 찍은게 없어서 그렇다는;;;

어깨선부터 엉덩이, 골반도 엄청이뻤고 그리고

허리도 잘록했어요 약간 글래머느낌  

 섹스를할때 유진의 몸매를 보면서 따먹는데 그 엉덩이랑 허리 진짜 난리납니다.... 손에 잡히는 그 떡감이란;;

컥컥 거리며 오히려 자기가 더 느끼는데 시각적강탈 완벽함까지 진짜 너무좋아요 

그리고 가슴을 만지면서 정자세로도 바운스바운스하다

자기가 허리를 들썩이는데 정말 좋다...

마무리할때 같이 부르르 떨면서 저도 모르게 말했는데 와..시.발 이러니 유진이가 눈 땡그라지며 웃는데 

진짜 와 내 섹파로 삼기로. 자주와야겠어요

매일 안에 가득 채우고 싶은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