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제이
여러분 요즘 날씨가 진짜 추워졌죠?? 눈도 오고 너무 춥습니다
추운 날에는 어디를 가야된다?? 마린 스파를 가야된다 ㅋㅋㅋㅋ
어딜가나 비슷하겠지만 제가 업소 많이 다녀본 입장으로 마린 스파가 1등급이더라고요
가격도 착하고 이왕이면 1등급 가는게 좋잖아요?? 2,3등급보다는 ㅎㅎ
할튼 마린 스파 갔다 온 후기를 남기려고 해요
예약은 없고 마린은 오는 순서대로 받는거여서 전화를 하고 대기가 얼마나 있나 알아보고 가면 좋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대기가 없다고 해서 바로 계산을 하고 씻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를 받았죠
저는 항상 올 때 지명하는 조합이 있어요 관리사분은 유쌤 매니저 분은 제이로요 개꿀 조합입니당!!
유쌤은 일단 진짜 외모가 너무 훌륭해요 유쌤한테 서비스를 받고 싶을 정도로 미모가 괜찮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를 절대로 대충하시지도 않더라고요 마사지도 이곳저곳 팔꿈치보다는 손가락을 더 사용해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역시 엄청 시원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이 들어가는데 키야~~
이쁜 선생님이 해주니까 제 똘똘이가 빨딱빨딱 스네요 ㅋㅋㅋ
전립선까지 꼼꼼하게 받고 매니저 분이 들어오네요 바로 제이 입니다
제이가 오빠 오랜만이야~~ 하면서 알아 봐주니까 너무 고맙더라고요 ㅎㅎ
뭐 잘지냈냐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여자친구 처럼 대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상의 탈의를 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죠 제이한테는 매너 있게만 하면 빼는게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이의 가슴 엉덩이 어깨 팔을 더듬으면서 저도 느꼈죠
제이가 핸플 사카시 해주는데 금방 신호가 와서 와 쌀 것 같아 하면서 제이의 손을 잡았죠
그렇게 제이가 입으로 받아줘서 입싸를 시원하게 했습니다ㅎㅎ
발싸 할 때 얼마나 제이의 손을 꽉 잡았는데 제이 손이 빨개져있더라고요(미안해)
제이가 청룡까지 해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에 또 올게 하고 빠빠이 했습니다
다들 마린 와서 유쌤 제이 찾아보세요 쌉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