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관악-티파니1 ] 비비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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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19:24
요즘따라 달림신이 자주 찾아와 출근부를 여기저기 보면서 매니저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 결국 저는 비비로 !!! 볼륨감 상당해서 제 취향이라 예약하게 됬어요 ~~ 실물을 보는데 역시... 선택을 잘한거같네요. 비비랑 잠시동안 눈을 마주치다가 샤워를 하러갔어요 그리고 샤워끝나고 수건을 주셨는데 부끄러워서 물기닦고 바로 침대로 가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비비도 나오셔서 침대로 오는데 눈빛이 변한 느낌이였어요. 되게 야릇한 눈빛이 되어 돌아오신.. 그리고 제 배위로 다리를 걸치는데 개꼴렸네요 ㅋㅋㅋㅋ 벌서 흥분의 도가니!!! 비비가 애무의 첫 단추를 부비부비로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쌀뻔했네요. 그 뒤로 삼각애무 들어오고 사까시 해주셨는데 빨림 장난아니였어요. 내 쥬니어가 아이스크림인가 싶네요. 그 후 여러자세 하는데 잘받아주셔서 시원하게 싸고 왔어요 !!달림신 재강림할때 다시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