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수빈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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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17:29
귀여운 수빈 매니저 접견 했네요~~!
수빈매니저는 거의 극강 애교 작렬에 찰싹녀~~!
처음부터 안아주고 뽀뽀해주네요
이렇게까지 해주다니 당황스러우면서 굉장히 느낌 오묘하게 좋더군요
땡글한 눈을 껌뻑껌뻑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침대로 같이 벌러덩했죠
비제이하면서 알도 살살만져주고
어느정도 달아올라서 바꾼다음에 제가 역립을 합니다
유두 할짝할짝 빠니까 신음이 터져나오네요.
손으로 확인겸 만져보니 벌써 물이 흘러 흥건 ㅎㅎㅎ
바로 콘끼고 시작하는데 연애감이 엄청좋아요.
뒤칙할때 할때 같이 흔들어서 박아주는 반동의 리액션도 일품이었네요.
강하게 밀어붙이니 같이 사정하듯이 했네요
다음번에는 체력을 더 키워서 좀더 길게 해보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