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 건마 ] [ 구로-탑스파 ] 라라

후기도우미25 0 191

최근들어 구로로 활동무대를 옮긴후에 건마위주로 다니던중에 두마리토끼를 동시에잡고싶어




 




일전에 마사지 잘한다고 소개 받은 "구로탑스파"를 찾아간다  일단 이곳시설은 넘깨끗하고훌륭하다 무엇보다




 




사우나 시설이있어 마사지 받기전에들어가서 지친몸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해줄수있다 잠시후에




 




친절한 직원에 안내를받아 마사지실에 입장한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온다




 




무언가 소녀같은 느낌의 관리사, 예쁜 얼굴을 갖고 있으면서도 무언가 단아한




 




 느낌이 든다  드디어 선생님이 마사지를 시작한다 처음엔 조금씩 부드럽게 하다 점점 여기저기  꾹꾹




 




누르면서 강도가 올라간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관리사님이 내 등위에  커다란 긴타올을 덥고 타월을 살짝?살짝




 




누르는데 넘 시원하기도 하고 이상하게 나를 자극 시킨다  그리고 수건을 반으로 접고 온몸을 구석구석 누르니




 




얼마나 시원했는지 한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마무리 아가씨가 올때 쯤 되니까 전립선 마사지를 하기 위해서 바지를




 




벗기더니 오일을 바르고는 뽕알부터 기둥까지 쭉쭉쭉쭉 들어오는 마사지를 해준다






아가씨가 들어오기도 전에 이미 빵빵해진 내 아랫도리~ ~ 관리사님이 그냥 마무리 해줘도 될것 같다~




잠시 뒤에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넘예쁘다 아니 넘귀엽고  밝다 "오빠~안녕 저 가을이에요" 하고 방긋 웃으면서 인사한다






그리고는 나에게 다가와 살짝 안겨온 후 내가 보는 앞에서 상의를 벗는다




 




그녀의 탱탱하고 큼직한 엉덩이 ~




 




눈부시게 하얀 두다리가 미끈하게 조각상처럼 좌우로 뻗어온다 ~




 




그리고 무엇보다 아담하지만 균형 잡힌 봉긋한 예쁜가슴 ~ (좀 크다.^^;;)






가울이를 보며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킨다?




 




내가 조금씩 흥분하는 순간 그녀가 나의 가슴꼭지를 그녀의 예쁜 혀로 핥아주며 밑으로 점점 내려간다




 




거침없이 나의 귀두를 혀를 내밀어 핥아 올려주며 볼을 잔뜩 오므린 그녀가 얼굴을 들며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때론 빠르게 때론 천천히 그리고 때론 빨아주던 자지를 손으로 바로 세우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기를 반복한다




 




그런 그녀의 애무를 받으며 흐음...아~ 나는 이를 악물었고, 몸을 움찔하며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입에서 자지를 빼낸 가을이가 자지를 손으로 잡아 아래위로 훑어가며 자극을 주기 시작했고




 




그녀의 리드미컬한 손의 움직임...귀두를 물고 얼굴을 움직이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 같았다. 아~아~아~




 




나는 가을이의 오럴에 크게 흥분하고 이른 쾌감에 다다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상태를 가을이에게 알렸다




 




"가을아 그만...아...아"




 


가을이는 멈추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자지를 빨아주었고 이제는 입과 손을 모두 사용해 자지를 애무했다.




 




마침내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나는 손을 뻗어 가을이의 예쁜 가슴을 움켜쥐었다




 




내가 애원하듯 가을아~말하던 순간  사정이 시작되자 나는 몸을 경직하며 움찔했다.




 




그순간 가을이도 움직임을 멈췄지만 여전히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런 가을이의 미간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입천장은 물론이고 입안 여기저기에 부딫히다 밑에 고여가는 정액을 느끼며 가을이는 사정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가을이의 입안에 정액을 토해내던 나의 자지가 진정하기 시작했고 더이상 정액이 분출되자 않자 가을이의 입술을




 




자지에 밀착하고 조심스레 얼굴을 들었다 자리에서 일어난 가을이가 눈을 감은채 숨을 고르고 있다가 나에게 미소를 지으며






옆으로 다가와 누운뒤 옆구리에 밀착해 안겨온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조금전까지 자신이 빨아주던 자지를 손에 쥐었다






황홀했던 시간이 지나고 가을이의 안내를 받으며 나왔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를 잘꿰어야 하듯이 내 시작은 탑에서 잘 시작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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