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있다가 자주 다니던 올림푸스가 생각이나서 실장님함테 연락드리고 제니쌤 추천받아서 예약하고 빙문하였는데 처음 들어서자마지 실장님한테 츠천받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제니쌤 얼굴부터 보는순간 이쁜 옆집 누나같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잘해주시고 이곳저곳 아주 시원하게 잘 받으면서 제니쌤의 서비스까지 어느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오신지 얼마안된거같은데 

소문나면 제니쌤 보기 힘들어질거같네요 그러기전에 제가 또 방문해서 제니쌤 더 많이 만나봐야 할거같은 

너무 좋은 시간 잘 보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