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애플 ] 끈적한 서비스 깡패였네요 ㄷㄷ
콩쥐받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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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17:41
간만에 시간이 남길래 어딜갈까 기웃거리다 애플안마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과 휴게실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와 좀 기다리다 수빈이의 방으로 입장
맛잇게 생긴 외모와 이쁘게 잘빠진 몸매의 수빈이가 반겨줍니다
눈 요기하면서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크게 어색함없이 대화를 유도해줬습니다
탕에들어가 다 씻고 물다이 서비스해주는데 그냥 깡패네요
온몸을 앞뒤 없이 그냥 느긋느긋한 템포로 빨고 더듬고 비벼주는데 완전 잘합니다
그냥 스치면 성감대일 정도로 너무나 잘합니다
발사위험을 넘기고 침대로 이동하여 누웠더니
수빈이가 다가오더니 또한번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가 비제이를 해줍니다
스킬이나 느낌도 좋고 엄청 짜릿할정도 정도로 해주네요
끝났다 싶으면 또 애무를 해 주고 끝났다 싶음 포인트를 옮겨 구석구석 또다시 애무가 들어옵니다.
맨살끼리 부딫히는 느낌과 수빈이의 체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신음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CD를 씌우고 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쪼임이나 느낌이 상당하네요
열심히 위에서 말을 타주다 다리를 들고 방아를 찍어줍니다.
연애하는 내내 눈을 피하지 않더군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섹스럽고 사랑스러워 저도 모르게 입을 맞추게 됩니다
시원한 마무리 후에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또 한 너무나 좋아서 같이 있는시간동안 편하게 잘 리드해주더군요
연애할땐 무척 뜨거워 수빈이는 앞으로 지명찍고 쭉 달릴것만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