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 안마 ] [ 분당-정안마 ] 안나

후기도우미9 0 204

프로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압도적인 크고 아름다운 자연의 F컵..... 네..... 안나님 만나자마자 얼굴? 키? 분위기?



그런거보다 눈앞에 보이는 크고 아름답고 따뜻해 보이는 그거에 절로 홀린듯 ㅎㅎㅎㅎ



그러는 저의 귓가에 낭낭하게 인사하는 안나 덕분에 정신차리고 인사하며 이제야 얼굴을 확인해보니까 이쁘장~ 한데



오우 분위기가 야릇야릇~ 한 느낌인데 (의상과 몸매가 그걸 더 부각 시킨건 안비밀)



준비해온 조공 (실장님 드린 그 찬거 말고~!) 드리며 교감을 위한 수다를 떨어보는데 흠..... 분명 수다가 즐겁고 애인이랑



놀고 있는거 같은데.... 찬물의 여파인가 너무 으슬으슬..... 한게 올라오는데 안나가 오빠 추워? 그럼 껴안아줘야지~



하면서 저한테 폭 안겨오는데.... 아..... 대딩때 첫 여친님하가 앵겨오는 그 느낌이 확~!



급 xx년전 대딩때로 돌아가는 느낌에 취하며 제 안으로 파고 들어온 안나님 껴안고 온기를 서로 주고 받으며 느끼고 있는데



손가락으로 절 쓰담쓰담 하는 안나의 야릇한 손길에 취하다보니 울끈불끈이 되어버린 주니어....



그런 주니어의 반응을 느낀걸까? 안냐언냐 야릇&그윽 하게 쳐다보며 슬며시 kisskiss~ 덕분에 자연스럽게 서로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그대로 같이 눕고 서로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꽁냥꽁냥~~



울끈불끈해진것도 중요하지만 서로 흡사 생애 첫 sex하는것처럼 막 미쳐날뛰는 흥분감과 더불어 약간의 어색함 그리고 서로



알지만 내숭과 부끄가 섞인 그느낌을 주는게.... 마치 응답하라 2xxx 찍는거 같은 내 느낌...



안나언냐도 그렇게 느끼는가 참 부끄부끄한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머리로는 안마왔으니 섭수 받아야 하는데~!!!!! 하지만



가슴이 이끄는건 순수한 그 첫 sex의 느낌을 이대로 쭈욱~ 하는거에 섭수고 뭐고 가슴이 이끄는데로!



하면서 안나언냐를 천천히 조심히 부드럽게 애무해 봅니다~



찐한키스하며 서로 소중이를 부비부비 (이건 그냥 본능에 의한.... 어디에 들어가겠다는거 보다 그냥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허리.... ㅋ)



하면서 크고 아름다운 따뜻한 가슴의 언덕에 쭈물쭈물 + 햩햩햩 하다가 잘록한 허리를 거쳐 안나의 소중이에 다가가니 부끄러운듯



얼굴 가리면서도 그 비밀의 정원을 저에게 열어주니 정성스럽게 주변부를 애무해 보니 헛~ 흠! 앙~ 하면서 저의 혀와 입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해주는 안나의 활어 반응에 완전 미쳐버린 저는..... 양손으로 안나의 허벅지를 감싸고 비밀의 정원에 얼굴을 완전 깊숙히 묻고



취해 버렸.... ^^;;;;;;



한참을 안나의 정원에서 해메다보니 홍수가 폭팔한 안나의 계속에 저의 소중이를 부비부비 하며 선물을 찾는데 아.....



지금 이 부비부비만으로 가버릴꺼 같어 (지금 이 교감의 흥분은 합체가 주는 직접적인 쾌락보다 강렬한게 ㅋ) 위기감을 느끼고



부비부비를 멈추니까 손으로 선물 찾으면서 이번엔 안나 언냐가 부비부비 하는데 진심 위기 + 실수의 위험에 벌떡 일어나서



컴다운~ 릴렉스~~~ 를 외치는데 벌떡 일어나니 분신의 높이가 딱 안냐 언냐 손높이에 위치하니까 한손으로 분신을 부비부비 해주는데



안나언냐의 부드러운 손길에 ....... 췟.... 가버렸..... ㅠㅠ



본게임 해보지도 못하고 가버린거에 대한 부끄러움과 미안함이 공존하는데 오빠 너무 흥분하는데 본인도 멜랑꽁랑함에 아가씨의



마음이 아닌 꽁냥함에 본능적으로 계산없이 마음가는대로 움직였는데 ㅠㅠ 하며 아쉬운 표정 짓는거에 더더욱 부끄 + 아쉬움을 느끼는데



얼라? 시간보니 아직 몇분 지나지도 않았네? (그만큼 서로의 기분에 취해 짧지만 겁나 밀도있는 시간을.....) 그럼 안나야~



일단 우리 좀 쉬면서 꽁냥꽁냥하자.... 하면서 껴안고 키스 & 손장난 치면서 수다떨다보니 쿨타임이 확 돌아와서 2차전이 가능한 느낌이 



빡! 하고 오니까 안나언냐 이번엔 실수 없겠다는듯 바로 선물부터 장착하고는 그대로 합체!



미쳐 아까(라고 하지만 불과 몇분전 ㅋㅋㅋ) 못한 그거 원없이 하겠다는듯이 서로를 탐하고 불꽃을 태우고 있으니 울리는 콜사인.....



그딴거 모르겠다는 듯이 서로를 애타게 탐하다보니 결국 맞이한 절정의 순간......



이 한겨울에 얼마나 땀범벅이 되었는가 침대 시트가 축축해질정도로 서로를 간절히 애타게 원하고 난 뒤 따뜻한 샤워하며 서로의 꽁냥함을



느끼다 진짜 금방 다시 오겠다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한 뒤 퇴실하고 나와 다지 실장님에게 인생언냐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배꼽인사하며



추가금 지불하는데...... 웬 추가금? 이라는 실장님..... 아 연락하는것도 잊고 서로를 애타게 꽁냥거렸더니 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추가샷 비용 결제하고 후미팅 하고 난 뒤 주차인증받고 조만간 또 뵙겠다고 인사드리고 퇴실 하였습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