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기는 오지게 추워버려서 따땃한곳을 찾아 헤메다 들어왔네요ㅋㅋ

실장님이랑 대화해보다 새로온애 보면 어떤지 물어보셔서

스타일 좀 알려달라고 말했더니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슬랜더

-피부는 엄청 뽀샤시하고 하얀

-팔다리 길고 가늘다

-서비스랑 마인드 좋고 완전 여자여자하다


라고 알려주셔서 들어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아 내려가니 저기 저의 파트너라고 팔짱을 끼고 맞이해주는데

청순하고 이쁜게 첫인상은 합격점입니다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를 받아보고 다른 서브언니들이 달라붙어

저도 좋은 언니들 없는지 한번 쭉 스캔을 떠봤습니다

맛보시가 끝이 나고 파트너와 방으로 들어가 같이 앉아보는데

실장님이 말씀해주신 스타일이 딱 맞네요

여리하고 가는 팔다리 슬림한 스타일에 청순하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입니다


이름을 먼저 물어보니 승연이라 하는데 저의 전전 여친이랑 같습니다

이런 전전 여친이름이 승연이라하니 웃으며 자길 여친이라 생각하라고하네요

수다떨며 친해져보는데 응대력이랑 친화력이 아주 좋아 푹 빠지게 만듭니다


이젠 샤워하기 위해 승연이의 홀복을 벗겨보는데

피부가 너무 뽀샤시 하얗고 슬림하고 보들보들하네요

가슴도 모양이쁘고 자연산이라 촉감도 탱탱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만 간단히 마치고 나와 밖에 구경하다 들어와 침대에 같이 누워 서로 탐했습니다


키스도 빼는거없이 저돌적으로 잘하고 한번씩 마주치는 아이컨택을 할때는

또 수줍어하는 표정이 나오는데 이게 완전 킬링포인트

저돌적으로 애무하고 서비스하다 급 수줍어하는 표정이 나오는데

너무 아주 완전 꼴리고 신기하네요


bj스킬도 좋고 다 잘받아주는 마인드라 만족스러운 애무를 받고

저도 탐해보고 뒤로 먼저 시작하길 원하기 알겠다며 자세도 잘 취해주고

젤은 필요없이 미끌하게 잘나온 액이라 잘 들어가고 승연이 리액션도 좋습니다


진짜 봉긋한 가슴모양이며 관계할때는 편하는 색기넘치는 신음소리와

하얀피부에 몸매까지 슬림하니 좋아 더 하고싶었지만 탁월한 떡감에 gg쳤습니다

꾸준히 지명해놓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뉴페인거같네요

제발 오래만 있어주세요 승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