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방황하다 지명 찾아다닌지 어느덧 6개월 째 고페이 주로 보며 다녔는데

플8 이설 매니저 찾게 됐다 실장님 전화해서 스타일 어떠냐 물어봤더니

내가 찾던 스타일이긴 하더라고 쌉슬렌더에 마인드 좋은 ?

기대 안고 방문했더니 분위기 작살나는 매니저가 문이 열리네요 브금 나오듯이

문 열어주더라고 활발하고 되게 적극적으로 말도 걸고 성의있게 대답도 해줌

뭐 기본이겠지만 요즘 안그런 곳 되게 많잖아 일단 대화로는 점수 이빠이 먹고 들어감

샤워하고 나와서 딥키스 정도 하고 누워서 ㅇㅁ해주는거 보고 있는데 몸매가 뒤지긴 하더라

자기관리 제대로 하는 매니저 같음 ㅅㄲㅅ해주는데 쮸릅 소리가 진짜 ㅈㄴ 야릇함

스킬이 진짜 장난아니여서 발사 할 뻔 한거 겨우 참고 위에서 해주는데

외모 표정이 압권임 그냥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와꾸바리는 인부천에서

탑 정도 될 수준임 ㄹㅇ 자세 바꿔서 내가 위에서 하는데 밑에 보니 시트 좀 젖어 있더라고

반응도 활어 반응인데 밑에서 젖는거 보니 진심인게 느껴졌음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진짜

뒤에서 할때가 레전드인게 피부도 하얀데 몸매 각선미가 뒤에서 보니 진짜 모델 같은

그림이더라고 그래서 시원하게 한발 쏘고 샤워 후에 누워서 애인모드 제대로 받고

나옴 플8은 괜히가 아니더라 여기 업소 에이스 수준이 아님 인부천 탑이라고 해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