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유리

후기도우미24 0 210

다들 금요일인데 술 먹고 달리고 계신가요??




고민없이 마린스파로 전화넣고 출발




찌든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위로가 되는건




역시나 마사지가 최고죠




사우나 입장 후 아주 꼼꼼히(?)씻은후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대기중!! 뚜둥




담배 한대 피고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따라




고고씽---ㅎㅎㅎ




한시간 동안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오늘 만난 언니는 유리.....!




160초반의 키 볼륨이 있는 언니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그녀였슴다.




음 삼각애무를 아주 오래 해주더군요




아주 능숙한 손놀림으로 제 꼭지를 어루만지면서요




어느정도 달아오르니




우뚝 솟은 존슨을




모든 방면으로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BJ스킬이 스크류바 먹을때




후르릅 찹찹--- 후르릅 찹찹----




그것과 흡사하던데, BJ하다가




손으로 막대(?)를 쥐고 귀두부분만




강하게 흡입하고 빨아제끼는데




보고있자니 흥분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습니다.




본격적 피스톤 운동으로 가지도 못했는데 사정으로 뽑히고




현자가 찾아왔네요...




입싸로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짓고




청룡까지 깔끔하게 받습니다ㅎㅎ




배웅받을때 다음에 또 놀러온다고 약속하고




계속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유리.. 아주 조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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