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M 스파는 아무 때나 ... 와도 즐달이라 생각없이 와도 괜찮은게 좋네요.

 

당산역에 도착한 후 , 근처에 주차해놓고 ,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 실장님 만나고 , 반겨주시는 실장님과 짧은 대화 후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받으시고 , 키 하나 챙겨주고

 

받아들고 들어가서는 , 천천히 벗고 준비하고 ~ 사우나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합니다.

 

시원한 물 맞으면서 ~ 개운하게 샤워한 뒤 , 나와서 옷 챙겨입고 앉아서 대기.

 

대기하는 동안 담배피우고 음료수 마시고 폰 만지고 하다보니 , 금방 들어갈 타이밍이 되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이후 , 잠시 앉아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실 때 인사하고

 

배드에 대 자로 뻗어서 , 제대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 진행해줍니다.

 

발목 언저리부터 시작해서 , 열심히 주무르고 ~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 하면서

 

천천히 하체에서부터 상체로 올라오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하시면서 제 몸이 단단하다고 ...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시더니

 

배드 위로 올라와서 무릎 꿇고 진짜 몸을 실어서 해주시는데


좀 아프기는 해도 , 받으면서 아주 개운해지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좀 받으면서 기절해 있다가 , 관리사님이 말 걸어올 때

 

대화 좀 하고 ... 그러다보니까 금방 끝날 시간.

 

관리사님이 등에서 밟아주는 것 까지 하다가 내려오셨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끝.

 

마사지는 정말 흠 잡을 데가 없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도 ... 너무 야릇하게 잘 들어왔고 ~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받고 나니까 완전 개 풀발 상태로 서비스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하는데 , 대충 슥 봐도 와꾸 괜찮습니다.

 

인사하고 준비하는 매니저님은 모모라는 언니였구요.

 

이미 유명한 언니이니만큼 ... 뭐 와꾸가 좋다 이런 건 패스해도 될 듯 ㅋ

 

몸매도 아닐거 같은데 , 은근한 글래머에 ~ 가슴이나 엉덩이나 라인 모두 ... ^^

 

보기에도 꼴릿하고 본게임에서 만지거나 하기에도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언니의 애무로 시작해서 위 아래 다 빨리고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

 

여성상위 타는데 , 실력 좋고 ~ 아주 야릇하게잘 탑니다.

 

얼굴 ~ 몸매가 모두 야하다보니 ... 보면서 박히는 맛이 ;; ㅋㅋ

 

힘들다고 해서 자세 바꾸고 내가 움직이는 자세로 할 때도 ~ 아주 야했고

 

어느정도 박다보니까 금방 느낌와서 , 못참고 그냥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모모는 쪼임도 좋고 , 반응도 좋고 해서 아마 오래참기는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호불호 없이 즐달하실 거 같은 에이스 모모. 추천 드리며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