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수빈 만나고 왔습니다 집 근처라서 자주 가던


아우라 스웨디시!


진짜 한 1년 넘게 다닌듯 하네요 ㅎ_ㅎ


아우라는 밤 늦게 가는 거보단 초저녁이나 낮에 가는거 추천!


밤 늦게는 예약이 진짜 힘듬 ㄷㄷ 예약이 진짜 많아서


항상 예약 잡으면 1시간 뒤 2시간 뒤 예약 잡을수 있슴


그래서 난 항상 미리 잡음 케케


암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수빈이라는 신입생을 실장님이 추천 해줌


수빈이라는 관리사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스타일이였음


스웨디시 마사지는 기본이고 마인드까지 정말 탑재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음 항상 좋았지만 이번엔 정말 더 특별하게 좋았슴!


당분간은 수빈쌤만 만날듯 싶네요 진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아주 만족! 대만족! 이렇게 나랑 잘 맞는


수빈쌤을 만나서 너무 기분 좋음! 집 근처라 자주 갔던것도 있지만


 

앞으론 더 자주 갈듯 아우라 번창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