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해서 가능한 매니저를 확인을 했는데 1시간 후였지만 가능한 매니저로 바로 GoGo~!

 

예약한 정각에 올라가 보니 반갑고 환하게 '나나'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방을 일단 밝게 해놔서 너무 좋았답니다.

 

거의 대부분 어둑어둑 하게 해놓는데 언니는 그런 것 상관없다는 듯 출입구 쪽 불을 켜놨더라구요. 그만큼 외모 자신감이 있는 건가? ㅎㅎ

 

긍적적이고 활기찬 매니저님 행동에 스트레스 받은 것이 없어지면서 저도 에너지를 받더라구요.

 

쇼파에 앉자마자 음료 많다면서 먹고 싶은 음료 갔다주고 몰랐는 데 오늘이 첫 출근인데~~~ 썰을 엄청 이야기 해주네요

 

제가 뭐라 이야기를 안해도 일단 말을 다해주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 쇼파타임을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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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게임 진행을 위해 샤워를 각자 하고 나왔서 침대 타임을 가지는데 BJ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계속 받고 싶었답니다.

 

왁싱을 한지 좀 시간이 되었는지 털들이 자라 있었지만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하니 연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엄청 느끼면서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주고 키스를 해주네요

 

어떤 자세를 하든지 빼는 것 없이 다받아주고 오히려 허리를 흔들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같이 즐겨주는 것 때문인지 시원하게 마무리 발사를 했네요~! 흥분해서 그런지 땀이 엄청 났는데 너무 개운했답니다.

 

다음에도 재접 할 용의있고 비흡연, 적극적, 슬림 스타일 원하는 분들께 추천 드리는 매니저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