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대구-드라마 ] 자두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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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07:28
항상 보던 앨리스보려다가 뉴페 싱싱이 프로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얼굴이라 싱싱이 예약
똑똑 노크하니 바로 문열어주는데 슬쩍 스캔한
싱싱이의 얼굴 슬랜더몸매에 심쿵만땅
신발벗고 들어서자마자 가볍게 키스해주는데
보들보들한 입술은 마치 애인같은 느낌
첫입장부터 그녀의 살갑고 자연스런 애인모드로
오늘 제대로 힐링하겠단 느낌
방 조명이 밝으븐편이라 그녀의 머리끝부터 발끝
까지 천천히 스캔했는데 지금껏 숫하게 본 여인중
단연 탑인듯합니다.
늘씬한키에 상하체 비율또한 굿
한국어는 서툴지만 전혀 외국인의 이질감 느꼐
지지 않는 초특급 마인드 미녀입니다.
피부 또한 예술이었으며
드물게 동반샤워를 해주는 매니저입니다.
한번 본분은 집가서도 그녀의 여운으로
잠설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