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건마 ] [ 강서-필 ] 미나

후기도우미22 0 195

친구가 그렇게 좋다고 추천한 필 미루다미루다 한번 갔습니다 지인소개받고 왔다고 하니 잘맞춰주신다고 매니저님은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으로 봤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대기없이 방으로 안내를 받고 입실. 곧들어오는 마사지 선생님 마사지 실력이 엄청나네요 저에게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보시면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하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그러다 몸을 돌린뒤 들어오는 전립선 이게 아주 별미입니다 친구놈이 추천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그리고 노크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몸매가 아주 섹시한라인에 조그마한 머리 단발에 섹시함이 돋보이는 몸매였습니다 그후에 관리사분은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상탈 후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제가 긴장하고 있으니 긴장풀라고 처음오셨냐고 자연스레 대화를 이끌어주면서 서비스를 하는데 하 이게 입으로 하면서 소리가 엄청 자극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얼마버티지못하고 사정했는데 입으로 받아주시면서 그옛날 청룡이라고 하는 스킬까지.. 아주 야하더군요 소개시켜준 친구놈에게 고마운 생각이 다들고 매니저님에게 안내받으며 올라가는데 실장님에게 따봉을 날리고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씨라고 하네요.. 미나씨 추천드립니다 몸매 지립니다 그냥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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